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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tureMo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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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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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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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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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_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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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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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는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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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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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살이 있듯 루시퍼도 살아 있다.
대선을 앞둔 요즘 한국을 보자.
우선 윤석열과 이재명을 보고 김건희와 김혜경을 보자. 이준석과 황히두를 보고 진중권과 김용옥을 보자.
유튜브와 티비가 전부이긴 하다. 실제로 그들을 만날 기회는 없으므로.
하지만 다양한 채널로 보다 다면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만약 유튜브와 티비뉴스의 자료들에 오류가 있다면 사람들 판단도 오류에 근거한 판단일 뿐일 것이다.
그런데 서로가 적폐라고 한다. 적폐는 악마적 요소를 가진 것이라고 가정하면 루시퍼가 루시퍼를 루시퍼라고 하는 모순이다.
국민에게는 한 쪽은 루시퍼고 한 쪽은 하나님이다.